발키리는 건슬링거의 2차 전직 형태로 이전보다 다양한 스킬이 생겨 총을 더 잘 다룰 수 있게 됩니다. 트리플 파이어 스킬로 탄수와 공격력이 증가되며, 쿨링 이펙트 공격으로 상대를 결빙 상태로 만들기도 합니다. 건슬링거때 아쉬움이 들 수 있는 공격 대미지는 전직 이후 보강되서 더욱 짜릿한 한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. 발키리는 솔로잉이나 파티플레이에서 원거리 대미지 격수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며 최종 단계인 캡틴까지 정진하게 됩니다.